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대 갈등 (문단 편집) === 성 인식 === 노인 세대들 중 [[송해|손자뻘 되는 남자아이의 성기를 만지는 등의 행위]]를 아동 성범죄라는 범죄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신세대들과 중장년층은 당연히 범죄로 여기기에 갈등이 생기기도 하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연세 지긋한 남자 어르신과 어린 자녀를 동반한 젊은 엄마가 충돌하여 경찰이 출동하면 십중팔구 이런 갈등 때문이다.], 일반적인 성범죄의 경우는 심지어 중장년층 중에도 범죄라는 인식이 없는 경우가 존재하는데[* [[미투 운동]]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 [[청장년]]층은 드물거나 있더라도 언론에서 다룰 정도로 크고 주목받은 사건의 가해자인 경우는 없다시피 했고, 모든 미투 가해자들은 대부분이 최소 중년•노년층이었던 게 괜히 그런 게 아니다. 사실 이건 외국도 별반 다르지 않은지 미투 가해자들은 사실상 하나같이 중년•노년층들이었다.] 이 또한 신세대들은 성범죄에 대한 인식이 높아 갈등이 벌어지곤 한다. 남아선호등의 남존여비의 경우도 특히 노인세대들중엔 자신도 여자로 태어났단 이유로 사람대접도 못받고 자랐으면서 정작 여자를 노골적으로 차별하는 황당한 경우가 존재하며 후술할 86세대로 대표되는 중장년층의 경우도 노인세대들의 이런 행위를 이해해줘야 한다는 입장인 경우가 존재하는 반면 신세대들은 그렇지 않고, 시대의 변화를 못받아들인 노인들과 그런 노인들을 이해해야한다는 중장년층을 당연히 좋게 못보기에 갈등이 생기곤 한다. 대표적으로 [[고부갈등]]이 아주 좋은 예시에 속한다. 여자는 집에서 살림이나 하고 애나 키우면서 평생 남편 수발드는 게 삶의 정석이라고 배우고 익힌 대부분의 노인세대 여성들이 현 중장년층 세대의 여성들을 며느리로 맞이했을 때 대놓고 괄시하거나 독립한 자녀들의 살림살이에 대한 선을 넘은 갑질, 내리갈굼하는 행위를 줄곧 해왔다. 현 중장년층 세대의 남성들은 '부모의 말이 곧 법'이라는 말을 규율처럼 받들며 자란 사람들이 대부분인지라 이런 어머니 세대가 본인의 아내에게 행한 갑질을 외면하거나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